‘경북 문화 색’ 담은 관광기념품 전국에 빛나다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서 ‘신라의 소리’ 등 3점 수상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12-02 1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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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금상)을 수상한 '신라의 소리' 작품 (사진=경북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경북의 관광기념품 3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는 ‘우리나라, 우리 고장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기념품’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23점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했다.


최종 심사결과 금상인 국무총리상에는 송영철(오을도예연구소)씨의 ‘신라의 소리’가 수상하고 장려상인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상에는 김기득(청광요)씨의 ‘첨성대를 모티브로 한 관광기념품’, 지역특별상인 한국관광공사사장상에는 손소희(하나상점)씨의 ‘아이 러브 경북’이 선정됐다.

 

▲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첨성대를 모티브로 한 관광기념품’ 작품 (사진=경북도 제공)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차지한 ‘신라의 소리’는 경주에서 발견된 신라 유물인 기마인물형토기·서수형 토기·오리형 토기 형태로 오르골과 머그컵을 제작했다. 또한 아로마 램프와 향합은 성덕대왕신종, 첨성대 모양으로 제작해 말 그대로 신라를 느낄 수 있다.

 

'첨성대를 모티브로 한 관광기념품’은 국보 제31호 첨성대 이미지를 도자기에 접목해 커피 핸드드립세트·머그컵·소주잔을 제작했다.

 

사과꽃, 연꽃, 벚꽃 등을 주제로 한 ‘아이 러브 경북’은 브로치·귀걸이·배지·머리핀 등에 경북의 꽃을 표현했다.

 

▲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지역특별상을 수상한 ‘아이 러브 경북’작품 (사진=경북도 제공)


수상작은 ‘한국관광명품’브랜드 로고사용권 부여해, 한국관광공사 해외 코리아센터 전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앞으로 공모전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 컨설팅 지원·수도권 지역 대형 기념품전시관 입점 지원·지역 대표 축제장 및 각종 박람회 부스운영 전시·판매 지원을 한다.


또한 경주 황리단길·포항 포라카이 해변 등 지역 중심거리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등 판로개척 및 유통.홍보 지원을 통해 관광 상품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청년 일자리 창출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상북도 관광기념품의 위상을 높였다”며 “경북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누구나 구매하고 싶은 경북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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