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1179개소, 다중이용시설 202개소 등 총 1381개소 점검

제주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결과 공개

이효선 기자 | geschafft.a@gmail.com | 입력 2018-05-15 13:04:53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제주도 내 급경사지 안전점검 중인 모습. <사진제공=제주도>

 

[세계로컬신문 이효선 기자]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적 사항에 대한 신속한 보수·보강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 국가안전대진단이 마무리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진단 결과를 14일부터 공개했다.

 

제주도는 2월 5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도 440개소(공공 417, 민간 23), 제주시 499개소(공공 398, 민간 101), 서귀포시 442개소(공공 364, 민간 78)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공시설물 1179개소과 화재발생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인 공연장 및 영화관, 청소년 수련시설, 유원시설, 대중목욕탕, 의료기관, 노인요양원, 장례식장 등 202개소, 총 1381개소가 대상이었다.

 

진단 결과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도민안전실 클릭→부서소식, 제주시 홈페이지 내 안전교통국 클릭→부서소식), 서귀포시 홈페이지(서귀포시 소개 클릭→ 안전총괄과 클릭→(안전총괄과의 새로운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점 및 하자가 발생한 곳은 이미 조치 완료했거나 보수·보강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결과를 도민들에게 공개해 시설이용자에게는 안전 정보를 제공해 시설물 이용에 도움을 주고 시설물 관리자에게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유도하는 한편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가질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효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