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민박사업자 대상 서비스·안전교육 큰 호응

강화군 “서비스 품질·안전수준 강화에 큰 도움” 기대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19-11-28 13: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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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린 농어촌 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에서 유천호 강화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강화군은 농어촌민박사업자는 농어촌정비법 등의 규정에 의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28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 소방·안전 등 안전한 시설물 관리,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방법, 식품·위생, 농어촌민박 제도 등의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시설 및 식품에 대한 위생기준이 명확하게 됨에 따라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하고, 자주 발생하는 운영상 위반사항에 대해 사례별로 교육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 교육을 통해 농어촌 민박 서비스 향상과 안전 수준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친절 서비스와 쾌적하고 안전한 민박 운영으로 '다시 찾고 싶은 강화'를 만들어 농촌지역 소득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이번 교육은의무교육으로서,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 따라서 이번 교육 미참석자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가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 '농어촌민박사업자'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있다.   (사진=강화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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