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의 기부릴레이

5만여 후원품·1억여 원 성금 잇따라…취약계층 전달
이배연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20-03-25 13: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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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이배연 기자] 광명시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코로나19 STOP' 기부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감염에 취약하거나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생계비 지원과 마스크·손 소독제 등 감염 예방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운동으로 공동체의식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담겨 있다.

또한, 기부릴레이는 본인의 기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참여를 권유하는 등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이겨나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로 의미를 더한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기부 릴레이의 첫 번째 참여자는 마스크 제조업체로 마스크 3만매를 기부해 마스크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시기에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


이외에도 소독제·휴지·물티슈·손소독제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후원품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온누리상품권과 현금 기부도 많았다. (사진=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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