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창 박사, 당진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총괄코디네이터에

국토부·LH 경력 도시재생 전문가…“당진 색깔 맞게 진행”
홍윤표 조사위원 | sanho50@hanmail.net | 입력 2020-01-09 13: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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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송호창 박사를 도시재생지원센터 총괄코디네이터로 위촉한 후 김홍장 당진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홍윤표 조사위원] 당진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기 위해 송호창 박사를 도시재생지원센터 총괄코디네이터로 위촉했다.

송호창 박사는 국토교통부와 LH도시재생지원기구 사회적경제분야 전문인력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재생을 위해 활동해온 전문가다.

9일 당진시에 따르면 송 박사는 총괄코디네이터로서 앞으로 당진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 주체(지자체·지역주민단체·공공기관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자산의 발굴과 지역전문가 육성 그리고 도시재생 계획과 사업추진을 뒷받침하는 중간지원 조직구성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송 총괄코디네이터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을 자문하고 대외활동을 지원하면서, 국가정책 및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재생정책을 제시하겠다”며 “사업계획 및 설계용역 세부 단위사업 발주방식의 검토 자문 역할도 하는 등 당진시 특유 자원을 활용한 당진시 색깔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2018년 당진1동에 이어 지난해 당진2동이 도시재생뉴딜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모두 576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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