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시민 편의 위한 민원3종 '호응'

여권배달서비스 및 법률무료상담 등 실시
홍윤표 조사위원 | sanho50@hanmail.net | 입력 2018-05-14 13: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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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충남 당진시는 수요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당진시>

 

[세계로컬신문 홍윤표 조사위원] 충남 당진시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수요야간 민원실과 전문가 (법률)무료상담, 여권민원 배달서비스 등 민원시책 3종을 운영하고 있다.

 

수요야간 민원서비스는 업무시간 내 민원발급이 어려운 근로자나 원거리 거주자를 위해 시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는 서비스다.

 

사전에 예약만 하면 주민등록과 인감 등 제증명 발급과 여권업무, 가족관계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2016년 451명, 2017년 582명 등 최근 2년 간 1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수요 야간민원실을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 전문가 무료상담 서비스는 2016년까지 법무와 노무, 신생아 작명 서비스 3종이 운영됐으나 지난해부터는 노무분야는 노동상담소에 상담업무를 이관하고 이용자가 저조했던 신생아 작명서비스는 중단하는 대신 상담비중이 높았던 법률분야에 대한 상담을 강화하는 등 개편해 운영 중이다.

 

법률분야 상담은 박서영 법무사와 한범수 법무사가 법률분야 상담사로 함께 위촉돼 주택 임대차, 친권, 금전 등 다양한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법률 상담도 수요야간 민원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지만 예약 상황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상담 받는 것도 가능하다.

여권배달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 우편으로 여권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 대상은 70세 이상 교통 불편지역 거주자와 거동불편 어르신 중 발급여권 배달을 희망하는 사람이 해당된다.

 

여권 배달수령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여권 신청 시 위임장을 작성해 함께 제출하면 희망하는 장소로 여권을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해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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