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바람소리 길 따라 멋과 맛 즐기기

28~29일 금호강 축제…아트로드·푸드트럭 등 다양 행사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9-17 13: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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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홍보 포스터 (대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19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가 금호강 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9월28일~29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춘축제, 행복북구’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공연·전시·체험을 비롯, 각종 부대행사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대구시 북구지역 축제로서, 대구광역시 대표축제 중 하나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총 3개 구역으로, ‘놀 유(遊)’의 청춘 유(遊)원지, ‘흐를 유(流)’의 수상 유(流)원지, 그리고 ‘동산 유(囿)’의 힐링 유(囿)원지로 구성돼 있다.


먼저, ‘청춘 유(遊)원지’는‘청춘 스테이지’와‘청춘 광장’으로 꾸며진다.


‘청춘 스테이지’에서는‘청춘 CHEER UP’· ‘청춘 DANCE UP’·‘청춘 LIVE’ 공연이 진행되고,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정미애, 정다경, 김나희의 미스트롯 in 북구’가 준비돼 있다.


행사 이틀째인 29일에는 ‘이국주·김철민과 함께하는 금호강 노래방’ 예선·본선이 진행된다.


‘청춘 광장’에는 가족단위의 내방객들에게는 쉽게 즐기기 좋은 80여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다. 체험부스 사이 길에는 금호강 바람소리를 주제로 금호강 강바람을 시각화, 청각화하고 금호강 주변의 녹지 생태계를 표현한 ‘아트로드’가 전시된다.  

 

각 구역마다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돼 있어 ‘아트로드’를 거니는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움과 즐거움, 그리고 추억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수상 유(流)원지’에는 매시간 마다 5분~10분간 수상 워터보드 쇼가 진행된다.

또한, ‘힐링 유(囿)원지’에는 20여개의 푸드트럭과 마을식당이 먹거리를 책임질 ‘푸드 피크닉’과 어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트램플린 체험’과 ‘에어바운스 체험’을 할 수 있는‘키즈 놀이터’가 설치된다.


이밖에도 생태소재로 만들어진 동물 놀이기구와 작품들이 전시된 ‘생태예술 놀이터’와 ‘DJ쥬크박스&휴식존’이 마련돼 있다.

 

옆에 위치한 ‘휴식존’에서는 에어배드에 누워 ‘7080 DJ뮤직박스’에서 나오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가을바람을 누릴 수 있다.

 
▲ 금호강 바람소리 길 축제장 조감도. (자료=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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