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속 거리두기 양산’으로 안심 투어 즐기기

대구 중구, 참가자들에 양산 제공…방역·폭염 예방효과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06-22 13: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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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참가자들이 ‘투어 속 거리두기 양산’을 쓰고 김광석 거리에서 골목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중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 중구는 ‘근대로의 여행 – 골목투어’를 지속 추진하기 위해 ‘투어 속 거리두기 양산’을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책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식의 ‘투어 속 거리두기 양산’은 투어 참가자들에게 양산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적당한 거리를 두게 함으로써 코로나 19 방역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폭염 극복에도 도움을 줘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중구청은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기간 동안 기존 15명 이상 단체 참가들에게 무료로 지원되던 골목문화 해설사를 5명 이상 참가자들에게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는 팀을 나누어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관광안내소마다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매트와 손소독제, 체온계 등을 비치해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 골목투어로 코로나19가 가져온 불안과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안전한 투어를 위해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고, 관계자들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투어 참가자들이 ‘투어 속 거리두기 양산’을 쓰고 김광석 거리에서 벽화를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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