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자동차 방향지시등 사용’ 앞장

주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테마 캠페인 연중 추진
최성우 기자 | kso0102280@naver.com | 입력 2020-03-26 1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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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자동차 방향지시등 사용하기' 안내 포스터. (자료=인천서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인천 서구는 교통안전 테마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는 가운데 중점테마로 ‘자동차 방향지시등 사용’을 선정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6일 서구에 따르면 올해를 ‘교통안전도시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 문화 의식 개선 및 확산을 위해 월별 교통안전 테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19년 교통문화 실태조사’에서 서구는 차량 585대 중 23.1%인 135대가 교차로 등에서 방향지시등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26.63%)을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상대 운전자에 대한 배려 부족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교통안전수준이 서구의 품격을 나타내며 교통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주민 스스로 품격을 높이는 길”이라며 “교통안전도시 서구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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