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등 무더위…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중요

음식 익혀먹기 필수…대구 북구보건소, 식품안전관리 교육 실시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8-02 1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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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을 위한 3대 원칙을 안내하는 홍보물. (사진=대구북구보건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는 폭염이 지속되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것에 대비해 식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진행된 식품안전 교육은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식품 취급 업소 종사자 및 관리 공무원 등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야 하는 업종 종사자들로 식재료를 통한 식중독 사전예방을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의 이해·식중독 예방관리·안전한 농·수산물 취급 요령 등이며  2회에 걸쳐 진행했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7월 농수산물 도매시장 내 신고된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8월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재차 지도·점검 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대구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대구에서 가장 큰 먹거리 도매시장인 만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좀 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식품 취급 업소 종사자들이 식품안전교육을 받고 있다.(사진=대구 북구보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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