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구립 관현악단 예술감독에 김현수 지휘자 위촉

“음악적 역량·예술단 운영 능력 두루 갖춰” 평가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12-02 13:48:17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인천 계양구는 구립 관현악단 예술감독 김현수 지휘자에게 박형우(오른쪽) 계양구청장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계양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인천 계양구는 구립 관현악단 2대 예술감독에 김현수 지휘자를 위촉했다.

 

지난 1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예술감독·신입 관현악단 단원 15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35명으로 구성된 계양구립관현악단 단원들은 “앞으로 구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실시한 온라인 희망콘서트·지역 학교 교가 오케스트라 버전 제작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구민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김현수 예술감독은 서울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시티대학교에서 지휘 관련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목표시향 상임 지휘자·KBS교향악단 객원 지휘 등 풍부한 지휘 경력까지 갖춰 음악적 역량과 예술단 운영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유영재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