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 후보 출근길 유세에 대전시민들 '자발적 동참' 눈길

11일 오전 정 후보 지지 시민들 모여 유세 힘 보태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06-12 13:49:3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정기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유성구제3선거구) 후보가 11일 대전 유성구 외삼네거리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과 함께 출퇴근 지지유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기현 후보 선거캠프>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정기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유성구제3선거구) 후보가 투표를 이틀 앞둔 11일 시민들과 함께 출퇴근 인사 및 지지유세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정기현 후보에 따르면 11일 대전시 유성구 외삼네거리에서 정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출퇴근 하는 시민들에게 인사와 지지유세를 진행했다.

 

정 후보가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자 그를 알아본 시민들이 정 후보 옆으로 모이기 시작하더니 곧 지지유세와 출근길 인사를 함께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모인 시민들의 수는 모두 20여명. 이들은 출근길 내내 정 후보를 응원하다 생업을 위해 뿔뿔히 흩어졌다.

 

정 후보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곁에서 함께 인사하고 응원해주시는 시민분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또 감동이었다"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기현 후보는 현역 시의원으로서 재선을 노리며 시의원에 출마했다.

 

30년 가까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근무한 바 있는 정 후보는 현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았다.

 

정 후보가 내세운 공약 중 특히 눈여겨 볼 부분이 바로 교육과 청년문제 해결이다.

 

정 후보는 현재 14개 혁신학교를 50개로 확대하고 학교밖 청소년 지원 및 만학도를 위한 공공형 학력인정시설 건립 추진을 공약을 내세웠다.

 

또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위해 청년재단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4년 전 출마해 일부 성과를 냈지만 여전히 해결할 문제가 산재한 상태"라며 "의회 차원에서 교육 혁신과 보육 및 청소년, 청년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많은 지지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오영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