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부천문화둘레길 한바퀴 ‘상쾌’

도시숲길·마을이음길·소사내음길·원미마실길 31km 코스
이배연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21-02-23 13: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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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스마트 관광도시 전자지도 소사내음길 갈무리.

 

[세계로컬타임즈 이배연 기자] 경기 부천시는 최근 ‘부천문화둘레길’ 맵이 최종 완성돼 안전하게 둘레길 이용을 할 수 있게 됐다.


부천문화둘레길은 부천시 도시숲길·마을이음길·소사내음길·원미마실길 31km의 코스로 개발된 마을길이다.

도시숲길은 목일신공원에서 시작해용못내를 거쳐 햇살공원(배모탱이마을 느티나무 설화에서 끝나는 7.7km코스로 소요 예상시간은 120분 정도다. 

마을이음길은 총 6km로 고강선사유적공원에서 시작해 고강들판에서 마무리된다. 예상 완주 시간은 90분이다.

소사내음길은 산골에서 시작해 솔안말 – 깊은구지 – 펄벅무지재길(펄벅기념관) – 성무정을 지나 소사삼거리에 도착하는 8.9km코스로 150분 정도 소요된다.

원미마실길(8.4km) 은 부천마루에서 시작해 부천역북부에서 마무리된다.

 

오는 3월부터는 비대면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사진 공모전, 장애인과 함께 둘레길 체험하기, 지역 축제와 연계한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는 부천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으로, 완주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둘레길 코스를 이영하는 것이 좋다”며 “걸으며 힐링하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내 고장을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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