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보건용 마스크 품질·안전관리 강화

미세먼지 대응 강화…올해 추경예산 14억원 편성
최경서 | atbodo@daum.net | 입력 2019-04-30 1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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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 SBS화면 갈무리)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건용 마스크 품질·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식약처는 이를 위해 올해 추경예산 14억원을 편성했다. 

 

30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사회적 재난인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의 품질관리 강화와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등 정보제공 확대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의 안전성과 성능 검사 강화를 위한 시험·검사 장비 구입비 13억원,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 선택법 등 소비자 정보제공 확대를 위한 홍보비 1억원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추경 예산안이 국회에서 심의·확정되면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착용하는 보건용 마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 국민 건강 보호와 안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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