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정부 뉴딜 정책에 미래전략 수립한다

박승원 시장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연계
강흥식 기자 | presskhs@segyelocal.com | 입력 2020-07-29 13: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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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한국판 뉴딜과 광명시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강흥식 기자] 정부가 2025년까지 160조원을 투입하는 뉴딜 정책에 광명시도 준비에 나섰다. 

 

광명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판 뉴딜과 광명시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해 광명시는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창의적인 지역 뉴딜 추진을 위해 2030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와 경기도 뉴딜 정책을 소개하고 2030 중장기 발전계획에 제시된 에너지, 녹색도시, 그린스쿨, 온라인 교육, 공공 데이터 정비, 일자리 확충 등 전략사업을 고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규모의 재정이 투자되는 곳이 지방 자치단체인 만큼 뉴딜과 연계한 미래 전략을 신속히 수립해 광명시가 창의적인 뉴딜의 표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와 경제위기, 사회적 불평등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관련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경기부양과 고용촉진을 이끌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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