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견본주택 개관

3.3㎡당 평균 1200만원…전매 제한 6개월
최경서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7-12 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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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투시도. (사진=제일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제일건설은 광주광역시에서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2일 제일건설에 따르면 전남 광주시 북구 중흥3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S-1과 S-2 등 2개 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7개동으로 모두 1,55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857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S-1블록에서 84㎡A 255가구, 84㎡B 390가구, 109㎡ 48가구 등 693가구이다. S-2블록은 39㎡ 7가구, 59㎡ 134가구, 74㎡ 23가구 등 164가구이다.


전용 면적 84㎡의 경우 2개 타입으로 일반분양 물량의 75% 이상을 차지한다. 전용 84㎡ A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환기 통풍성이 우수하고 팬트리와 대형 드레스룸 등이 마련된다. 전용 84㎡ B 타입은 팬트리 2곳과 대형 드레스룸 등 알파공간이 제공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이 최소 39㎡, 최대 109㎡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넓은 선택 폭을 제공한다. 또한 4베이 및 ‘ㄷ’자 주방을 비롯해 ‘대형 드레스룸·알파룸·주방팬트리’ 등의 특화된 설계도 선보인다.

 

무엇보다 16%~17%대의 낮은 건폐율에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자연환기와 일조량을 극대화했다. 100% 지하 주차 시스템으로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를 조성한다. 


특히 최첨단 IoT 시스템을 도입해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어디서든 스마트 기기 하나면 집안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무인택배 도착 알림·에너지사용량 관리’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초·중·고 등 다수의 학교가 근방에 위치해 교육 여건을 갖췄고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백화점·NC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 등 쇼핑시설과 ‘메가박스·북구청’ 등도 인접해 있어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전남대와 광주역 일대에 형성된 상권도 이용할 수 있다.


교통망도 좋다. 동광주IC가 가까워 호남고속도로·제2순환로 등 주요 광역도로망으로 진입이 수월하고 광주선 광주역도 인접해 광주역과 KTX 광주송정역을 오가는 셔틀열차를 이용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광주를 순환 연결하는 지하철 2호선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더블역세권 입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의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으로 책정됐다. 광주시는 부동산시장 규제지역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대출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전매 제한 기간도 6개월로 비교적  짧은 편에 속한다.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의 청약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신청을 받는다. 이어 25일 당첨자를 발표한 후 8월6일부터 8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분양 관계자는 “중흥3구역 재개발 단지로 이미 많은 인프라를 갖춘 도심권에 속해 있다”며 “이미 교통망에 생활편의성이 모두 갖춰져 있는데다 짧은 전매제한으로 인기몰이가 예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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