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차단”…사회복지시설 추가 휴관 권고

전국 노인복지관‧경로당 등 ‘사회적 거리 두기’ 통한 노인 감염 차단
김동영 기자 | dykok12@segyelocal.com | 입력 2020-03-19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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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회복지 이용시설 휴관 연장을 권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로컬타임즈 김동영 기자] 전국 노인복지관‧경로당 등 사회복지 이용시설이 추가적인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주간 추가로 휴관한다. 


19일 보건복지부(이하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감염 예방을 위해 시설별 특성을 고려해 사회복지 이용시설을 4월 5일까지 휴관 연장을 권고했다. 


휴관 연장 권고 대상은 노인복지관‧치매안심센터‧노인주야간보호기관‧노인일자리 등이 포함됐다. 


코로나19 감염 추세가 전국적으로 하향 안정국면에 돌입했으나, 수도권 등 지역감염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보건부는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 이용‧종교집회‧집단행사 자제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관 시에도 이용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종사자는 정상근무를 해 향후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휴관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도시락 배달‧안부 확인‧활동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부 관계자는 “사회복지 이용시설 휴관으로 어려운 분들을 지원해 긴급복지의 탄력적 운영‧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 운영‧일자리사업 참여자 급여 선지급 등 사회적 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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