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다시 봄, 정평한 개인전'

이동민 조사위원 | zalzinezyo@gmail.com | 입력 2018-04-13 14: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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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봄-광장5, 흑 칠판에 오일파스텔, 90*120

<사진제공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세계로컬신문 최달진 조사위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문환)이 2018 가온갤러리 공모당선전 ‘다시 봄-정평한 개인전’을 11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전시한다.

 
이번 전시작품은 미술교사이자 작가 정평한의 동시대를 기록하는 작품으로 촛불을 든 학생들이 작품의 소재이자 모티브가 됐다.


이 전시를 통해 작가는 세월호 추모에서부터 직접민주주의를 체험하고 광장의 주인이 됐던 우리 학생들을 담아내고자 했다.

 
전시명이자 작품의 대주제인 ‘다시 봄’은 지난 한겨울을 이겨낸 새로운 봄이자 촛불광장의 의미를 ‘다시 보다’의 중의적 의미를 지닌다.


정평한 작가는 “촛불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광장의 촛불은 그 의미를 넘어선다”며 “촛불 하나하나는 작고 여리지만 광장에 모이는 촛불은 이미 사회적 발언이 되어 큰 움직임의 표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세월호 추모기간에 진행되는 전시의 작품들을 통해 아이들의 절망과 웃음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희망을 담는 우리 시대의 초상을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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