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안심귀갓길’ 합동 점검

"내실있는 운영 추진할 것"
김한식 기자 | k44531377@gmail.com | 입력 2020-06-17 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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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한 ‘여성안심귀갓길 합동점검’ 실시 모습. (사진=고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한식 기자] 고양시는 경찰과 협력해 여성들의 귀갓길을 책임지는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전날 밤 8시부터 10시까지 ‘고양人 안심in 프로젝트’ 일환으로 고양경찰서와 함께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한 ‘여성안심귀갓길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양시와 고양경찰서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내실있는 여성안심귀갓길을 운영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여성안심귀갓길 구역 내, 기존 설치된 방범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통해 여성의 시선에서 불안요인과 개선점을 파악, 맞춤형 안전사업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2단계(2020~2025년)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안전인프라 구축과 시민 맞춤형 안전사업 추진에 시와 경찰서가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고양시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한 홍보 확대 ▲여성안심귀갓길 지정 시 여성친화시민참여단 공동참여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한 여성친화모니터링 추진 등 경찰서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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