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용도로, 가로등 야간 정비로 사고율 ↓

대구시설공단, 신천대로·앞산순환로 가로등 4천457곳 정비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06-15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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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설공단이 자동차전용도로인 신천대로 가로등에 대해 야간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사진=대구시설공단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시설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인 신천대로와 앞산순환로 등에 설치된 가로등을 대상으로 야간 정비를 실시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선다.


6월 18일~19일 2일간, 가로등 4,457등에 대해 고장난 가로등 램프나 안정기 교체 등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도로환경 개선과 안전운행 및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이번 작업에는 가로등 정비차량 6대와 방호차 3대 총 9대가 투입되고 인력은 수년간 가로등을 수리하고 관리한 전문 정비원 22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가로등 시설을 정기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감속운전 및 안전운행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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