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의회,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전문 지식·높은 식견으로 구예산 면밀 검사 기대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20-04-01 14: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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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홀구 의회가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미추홀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은 대표위원인 미추홀구의회 이한형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김태웅 위원, 세무사 유광수 위원, 인하대학교 교수 정창훈 위원, 전 의회사무국장 박영기 위원 등 5명으로 구성되었다.


결산검사위원은 4월1일~20일에 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 미추홀구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며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해 시정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게 된다. 

 

이번 위촉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책이 반영되도록 행사장의 모든 출입자들의 체온체크, 충분한 이격거리를 둔 좌석배치, 위촉장 수여 이외 부대행사는 생략하는 등 최소화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장은 “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결산검사 위원직을 맡은 위원들의 전문적 지식과 높은 식견으로 미추홀구의 예산에 대한 면밀한 결산검사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미추홀구의 재정건전성 신장의 기반이 마련된다면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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