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권역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 순항

의정부시 역점사업…적극적 활동 전개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09-16 1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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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의정부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의정부시 신곡권역은 양질의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정부시 역점사업인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은 의정부시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시민 8,5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일자리사업이다.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대 규모로, 지역 환경 개선·생활방역 지원·공공업무 긴급 지원·청년지원 사업 등 6개 분야 250여 사업을 진행한다.

만 18세 이상 의정부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휴업자 등을 우선 선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생계안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신곡권역(신곡1동·장암동·신곡2동) 은 1~4차에 걸쳐 1,861명을 모집에 목표 인원을 넘어선 2,200여 명 이상이 신청했다. 사업 접수 후에도 관련 문의가 잇따르는 등 의정부시 뉴딜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 속 문제 해결
신곡권역 역시 의정부시의 추진 방향에 맞춰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권역에 27개 사업을 추진 하고 있으며, 동별 사업은 각기 다른 사업이지만 공통적으로 주민 실생활에 밀접하고 필요한 사업을 추진한다.

실제로 2013년 이후 54일의 최장 장마기록을 경신한 올해의 늦은 장마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나, 신곡1·2동과 장암동에서 실시하고 있는 빗물받이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로부터 큰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불법주정차지도·안전한 초등학교 만들기 사업 등 사회 안전망 강화와 생활불편사항 발굴 및 해소 사업 등을 진행한다.이처럼 신곡권역은 주민들의 불편함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효자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B 프로젝트와 뉴딜사업 만남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를 만들기 위한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는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는 것이 아니다. 기존 녹색공간의 질적, 환경적 가치를 높여 시민들에게 그린 프리미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신곡권역은 성공적인 ‘The G&B City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을 위해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 및 환경정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도시미관개선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녹지대(화단 및 소규모 공원) 환경 정비사업과 도로변·하천변 청소 및 잡초제거 사업과 무단폐기물 수거·불법광고물 정비·공공시설물 청소 등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또한, G&B 사업지 유지관리 사업 등을 통해 ‘The G&B City 프로젝트’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초록 빛깔의 아름다운 마을을 내손으로 가꾸는 기회가 되고 있다.

코로나19, 내 이웃은 내가 지키기
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따른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신곡권역은 만반의 준비와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민원인·사업참가자·직원 등 청사를 출입하는 모든 인원에 대해 엄격한 발열 확인을 하고 있다. 그리고 통장·직원으로 구성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단을 운영, 코로나19 예방 10가지 행동수칙과 다중집합장소 모임 자제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체육시설·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임대아파트 등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운영 중지된 지역 경로당에 코로나19가 완화된 이후 안전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54개소에 대한 방역 및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뉴딜사업 모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안전 수칙에 따른 발열 체크와 작업 중 거리두기·불필요한 대화금지·마스크 착용·발열 시 즉시 작업 중지 및 검사 실시 등 개인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손 소독제·마스크·장갑 등을 수시로 배부하며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곡권역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확산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가 지속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희망과 활력을 되찾기를 바라며, 신곡권역에서도 사업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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