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여주 푸르지오 클라테르' 견본주택 개관

여주시 첫 푸르지오…전용 84㎡ 단일면적 551가구 공급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10-18 14: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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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야경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일대에 들어서는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아파트 551가구로서,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조성됐다. 타입별로는 △84㎡A 314가구 △84㎡B 157가구 △84㎡C 80가구이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900만원대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는 여주시 핵심입지에 조성돼 교육·교통·편의시설 등 주거 편의성이 좋다.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세종초·세종중이 있고 도보권에 여주고까지 자리해 있어 초·중·고교 모두 도보로 편리하게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2016년에 개통한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차량으로는 서여주 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영동고속도로(여주 IC)도 인근에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서울 수서~경기 광주간 복선전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대우건설만은 자체 개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을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에 적용할 예정이다. 5ZCS는 푸르지오 단지를 5개의 Zone으로 구분하여 Zone별로 미세먼지의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단지 입구·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세대 내부로 Zone을 구성해 고객의 동선 전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외에도 고화질 지능형 CCTV, 무인경비시스템, 지하 주차장 비상벨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등 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모든 평면을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4bay 판상형 위주 설계로 통풍 및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공간 효율성을 높이는 복도팬트리·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이 적용된다.

이에 더해 푸르지오만의 특화된 설계가 반영된 히든키친과 침실3-팬트리 통합형 및 클린존(일부 유상옵션) 등 차별화된 평면을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 컨셉으로 잡은 ‘도심 속 자연이야기’에 맞춰 다양한 조경 상품을 적용했다. 단지 중심에는 숲과 정원이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중앙광장이 들어서며, 단지를 둘러싼 풍부한 녹지와 쉼터가 어우러진 산책공간이 ‘힐링포레스트’가 조성된다.

또한,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원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차량대기 공간인 새싹정류장을 설치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분양은 지난 2003년 여주 교동지역의 마지막 공급 이후 16년 만이며, 푸르지오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들어서는 단지로서 기대가 크다”면서 “최상의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 및 특화설계에 최선을 다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8일 개관한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여주시에 있으며 2021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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