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국민의힘 용인병 당협위원장, 윤석열 상근보좌역 임명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서 윤석열후보 비서실로 이동
이지안 기자 | ji333an@gmail.com | 입력 2021-12-25 14: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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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이지안 기자] 국민의힘 이상일 전 국회의원(사진, 용인병 당협위원장)이 최근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상근보좌역으로 임명됐다.

▲ 국민의힘 이상일 전 국회의원, 용인병 당협위원장(사진=국민의힘 용인병 당협)

윤 후보가 비서실의 정무적 판단 및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중앙일보 정치부장ㆍ새누리당 대변인 출신인 이 전 의원을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후보 비서실로 이동배치했다고 당의 한 관계자가 25일 전했다.


이 전 의원은 그동안 당 중앙선거대책위대외협력본부장으로 활동해 왔다.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때엔 윤석열 국민캠프 공보실장으로 일한 이 전 의원은 DJ(김대중 전 대통령)계 호남 정치인인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4선)과 김동철 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4선)의 윤 후보 지지선언을 이끌어 내는 등 공보와 정무분야에서 큰 활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의원은 중앙일보 워싱턴특파원ㆍ정치부장ㆍ논설위원 출신으로 2012년 대선 때엔 박근혜 대통령후보 대변인을 지냈다. 이후 새누리당 대변인ㆍ원내부대표 등을 지냈으며, 용인을ㆍ정 위원장에 이어 용인병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전 의원에 대해선 내년 6월 실시될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또는 용인시장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으나 그는 "지금은 오직 윤 후보와 국민의힘 대선 승리만 생각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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