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플랫폼 ‘오아시스시티’ 에릭 슈어마이어 영입

징가·마이스페이스 모회사 등 설립 ‘게임계 황금손’
김정은 기자 | abfab07@naver.com | 입력 2018-11-08 14: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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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인은 6일 열린 오프라인 밋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의 어드바이저로 게임계 유명인사인 에릭 슈어마이어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은 오아시스시티의 밋업 현장. (사진=모인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정은 기자] 블록체인 기반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는 게임계 황금손으로 불리는 에릭 슈어마이어를 새로운 어드바이저로 영입해 개인적인 투자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모인은 6일 열린 오프라인 밋업을 통해 리버스 ICO인 블록체인 기반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의 새로운 어드바이저로 게임업계의 유명인사인 에릭 슈어마이어를 최초 공개했다.
 

▲ 에릭 슈어마이어

에릭 슈어마이어는 글로벌 게임업계에서는 이미 유명한 인물이다. 8개 이상의 회사를 설립해 모두 성공적인 IPO 등을 통해 회사를 매각했고, 개인 이력으로는 징가의 제품 담당 임원, 마이스페이스의 CTO, 카니보어의 최고 전략담당 임원, 루미너리게임스의 CEO 등을 역임했다.

에릭 슈어마이어는 마크 핀커스와 함께 징가를 설립해 18억6600만불(한화 약 2조1,319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으며, 징가를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회사로 발전시켰고, 마침내 100억불(한화 약 11조425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IPO에 성공했다.

또한 에릭은 마이스페이스의 모회사인 인터믹스미디어를 설립해 폭스(Fox)사에 5억8000만불(한화 약 6,626억원)이라는 금액에 성공적으로 매각하기도 했다.

에릭은 징가와 함께 팜빌, 마피아워, 카페월드 외 많은 게임들을 런칭하고 운영했으며, 그로 인해 징가 네트워크는 매달 3억명에 달하는 유저들을 확보·서비스하는 거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또한 그는 게임에 미터법으로 움직이는 접근법의 창시자로 여겨지며 글로벌 게임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렇듯 글로벌 시장의 황금손으로 불리는 에릭 슈어마이어는 이번 주식회사 모인의 가상현실 도시 오아시스 시티에 큰 관심과 호감을 보이며, 글로벌 어드바이저로 합류와 동시에 개인자금을 통한 투자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에릭 슈어마이어는 “오아시스 시티가 가진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미래에 대해 높게 평가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가상도시 오아시스 시티가 빠른 시일 내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사를 밝혔다.

한편, 블록체인 기반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는 2018년 11월 16일부터 2019년 1월 15일까지 프리세일을 진행한다. 크립토 포탈 앱 서비스인 클렛(CLET)에서 오아시스시티 프리세일에 참여할 수 있으며, 프리세일 보너스는 25%가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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