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이너 야적장 불법 보관창고 활용 의혹”

시흥시, 방산동 야적장 허가후 창고 사용은 불법 판단
장관섭 기자 | jiu670@naver.com | 입력 2018-10-04 14: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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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방산동 629-6번지 일대 야적장 모습(사진=장관섭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장관섭 기자] 시흥시 방산동의 한 야적장이 불법 보관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4일 제보자에 따르면 시흥시 방산동 629-47, 48, 49번지는 현재 원상복구 중인 상태로 방산동 콘테이너 야적장으로 허가를 받은 후 용도와 달리 이삿짐 등 물류 보관 창고로 이용하고 있다. 

 

시흥시 방산동 629-48번지 일대 불법 콘테이너 야적 모습(사진=장관섭 기자)

 

그는 “시흥시 방산동 629-48번지 인근에 콘테이너를 불법 야적 하고 있다”며 “시흥시 담당 공무원은 이를 단속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법 콘테이너에 부동산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사진=장관섭 기자)

 

그는 “현장 인근에 불법 콘테이너가 쌓여 있으며, 여기에 적혀있는 부동산 사무소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임시로 콘테이너를 야적한 것으로, 콘테이너 주인은 따로 있으며 방산동 일대는 야적 허가를 받았기에 불법 행위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시흥시 방산동 야적장은 불법 콘테이너 보관창고 의혹을 가지고 있다.(사진=장관섭 기자)

 

이에 대해 시흥시 건축과 관계자는 현장 확인 후 불법 행위가 있을 경우는 단속 규정에 근거해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부지는 ‘콘테이너 야적’ 허가는 받았지만 물건을 쌓아 놓는 창고로서의 행위를 하는 경우는 불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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