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락지구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의정부시, 사업지구 지정땐 2021년 12월 사업 완료 계획
신선호 기자 | sinnews7@hanmail.net | 입력 2020-05-21 1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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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의정부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0년 귀락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조사·등록돼 사용하던 지적공부가 오류 및 훼손돼 공부상 경계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새로이 측량해 경계를 확정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지난 18일 귀락문화공작소에서 진행된 주민설명회는 ‘귀락지구’인 자일동 3번지 일원 316필지(284,793㎡)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시민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시는 이후 해당 사업지구 지정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토지면적 포함)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을 경기도에 신청하고,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2021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지구 지정을 경기도에 신청하고,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2021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사업을 통해 측량 불일치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문제점을 해소해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2012년부터 6개 지구 1,226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2개 지구 937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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