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곳 1만1천여 가구”…12월 둘째주, 최대 물량 쏟아져

청약 13곳, 견본주택 7곳, 당첨자 발표 12곳, 계약 9곳 각각 진행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12-06 1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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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둘째 주는 이달 들어 최대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사진=세계로컬타임즈DB)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오는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적으로 최대 규모의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6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는 전국 13곳에서 모두 11,126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9곳, 견본주택 개관은 전국 7곳에서 각각 진행된다.


또한 이 기간에 지역 쏠림 없이 서울과 수도권·지방 모두 상대적으로 골고루 많은 분양 물량이 예고됐다.


경기와 부산·전북에선 신혼희망타운 청약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 ‘더샵 파크프레스티지’와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경남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등에서도 청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인천‧충북‧대구‧광주 등 5개 지역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먼저 포스코건설은 오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더샵 파크프레스티지’의 청약신청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9개 동 총 79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14㎡ 31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두산건설은 12일 인천 부평구 산곡동 일대에 조성하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하 4층~최고 26층·10개 동·79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9~84㎡ 50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공급하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에 대한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총 201가구 규모다.


같은 날 현대건설과 대우건설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일대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2,586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39~98㎡ 1,5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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