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도감’ 발간…품종 정보 및 재배·관리법 담아

서울식물원, 2020년부터 수집·재배한 튤립 163 품종
4월17일까지 '튤립 展(The Tulip)'… 4월 식물원 곳곳 구근 20만개 개화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2-01-21 14: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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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식물원이 국내 첫 튤립 품종 도감을 펴냈다. 

 

식물원이 2020년부터 국내·외에서 튤립 200여 품종을 수집, 재배해 온 튤립 160여 종이 담겨 있으며 ‘튤립, 봄의 요정’ 도감(사진 위)은 품종 정보 및 재배·관리법이 담겨있다.



도감 본문에 수록된 튤립 163품종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여섯 가지 색상(빨강·주황·노랑·분홍·보라·하양)으로 분류했다.

 

또한 튤립의 기원부터 재배·수집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재배및 관리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도감 중 일부 ⓒ서울식물원

도감에 실린 사진은 모두 서울식물원이 직접 재배한 튤립을 촬영한 것으로 작년 11월부터 기획전시 '튤립 展(The Tulip)'을 통해 선보인 것이다.

 

식물문화센터 2층에서 진행 중인 전시(사진 아래)에서는 튤립 사진 42점과 함께 튤립의 생장주기를 표현한 대형 조형물 '튤립 샹들리에' 등 총 43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4월17일까지 열린다.

 

서울식물원 튤립 도감은 식물문화센터 2층 식물전문도서관에 열람 할 수 있으며, 기프트샵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사진=서울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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