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고객 22명 '시민안전지킴이' 위촉

위험요인 사전 발굴, 승객 구조·구호도 지원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03-12 14: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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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공사가 시민 안전지킴이 위촉에 앞서 ‘심폐소생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교육을 실시하는 모숩.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월 응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 안전지킴이’ 22명에게 위촉하고 내달 1일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이용 고객의 눈으로 역사와 전동차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민 안전지킴이’를 운영해 왔다.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활동한 시민안전지킴이는 25건의 안전 관련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여 대전도시철도가 12년 무사고를 이어오는데 도움이 됐다. 공사는 활동실적이 우수한 안전지킴이 3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공사는 앞서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열차 출입문과 승강장안전문 수동 개방 방법, 소화기 사용요령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김민기 사장은 “시민안전지킴이는 고객의 입장에서 사고 요인을 찾아내고 승객의 구호까지 지원하여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 안전지킴이는 위험요인에 대한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화재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승객 구조와 구호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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