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재난 대응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실질적·적극적 진단 통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방침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07-03 1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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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을 비롯한 재난협업 부서장 및 의정부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의정부시는 2일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이천 물류센터 화재사고 등 각종 재난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재난 대응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과 재난협업 부서장 및 의정부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열린 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국가안전대진단 진행상황 점검 및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추진대책 등을 공유하고, 최근 발생한 민락동 실내 수영장 물탱크 파손사고에 대한 조치결과 및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점검시설의 후속조치 및 보수·보강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진단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이번 대책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태세 유지 및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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