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불법 주·정차 여전…개념 없는 운전자들

어린이 보호 없는 ‘어린이보호구역’…단속은 나몰라라?
이효진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9-12-23 14: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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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덕수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임에도 불구하고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 표기가 무색할 정도로 수 많은 차량들이 불법으로 주·정차 돼 있다. 

 

 

 

23일 오후 1시경 덕수초등학교 입구 풍경, 학교 70m 앞부터 불법 주·정차 돼 있는 차량들.  

 

 

교문 맞은 편에 주·정차 단속 안내 표지판이 있지만, 불법 주·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촬영 조차 어려웠다. 

 

 

주·정차 금지 표지판도 아랑곳하지 않고 버젓이 주차한 차량. 

 

 

긴급출동 소방차의 소화전 바로 앞에도 불법 주차가 돼 있다. 

 

하지만 소화전 주변 5m 이내는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등과 함께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이다. 

 

하지만 자신만의 편의를 위해 불법적으로 주정차하는 운전자들의 개념없음이 한심하다. 행정당국의 나몰라라식의 무관심 또한 답답하다. 

 

당국의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단속이 철저히 이뤄지기를 촉구한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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