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현미 12톤, 백미 10톤, 포장10톤 생산가능 도정시설 갖춰

김제시 황산동에 '이택라이스센터' 준공

강완수 기자 | kang@daum.net | 입력 2017-09-13 14: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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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김제시 황산동 이택라이스센터 준공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김제시청>

 

[세계로컬신문 강완수 기자] 전북 김제시는 지난 12일 황산동에 위치한 미곡종합처리장인 이택라이스센터(대표 김왕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13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준공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이건식 김제시장,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장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및 계약재배 농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택라이스센터 미곡종합처리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고품질쌀 브랜드육성사업으로 국비 18억원, 도비 5억원, 시비 12억원, 자부담 75억원 등 총사업비 110억여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에 착공해 1만9476㎡의 부지에 4069㎡의 도정시설을 갖췄다.

 

시간당 현미 12톤, 백미 10톤, 포장1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도정시설이다.

 

이건식 시장은 “전국 최고 품질의 쌀이 최첨단 시설을 만나 대한민국 명품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김제쌀의 인지도 강화를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택라이스센터 김왕배 대표는 "쌀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변하는 쌀시장 분위기에 맞춰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소포장 판매도 실시해 대한민국 최고의 고품질 쌀 생산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택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준공식을 기점으로 고품질 쌀을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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