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감시・단속

7월 1일~8월 5일 폐수배출업소 등 270여곳 대상
최성우 기자 | kso0102280@naver.com | 입력 2020-06-22 14: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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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용인시는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기간에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이는 장마나 집중호우에 사업장에 보관중인 폐수나 폐기물 무단배출 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폐수・대기배출업소, 가축분뇨배출시설, 폐기물배출시설과 개인하수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가능성이 있는 270여곳이다.

용인시는 오는 7월 1일~8월 5일 단속기간 동안 무허가 배출 시설 설치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 녹조 발생 피해 우려 지역 등의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해당 업소에선 특별 감시 단속으로 인한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설물을 적법하게 관리·운영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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