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이베이 출신’ 김소정 신사업본부장 영입

유통분야 활약 이커머스 전문가…“미래 성장 비즈니스 주도 적임”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2-13 14: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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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정 신임 신사업본부장.(사진=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배달앱 요기요 등을 운영 중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이베이코리아 출신 김소정 신임 신사업본부장을 영입했다. 회사는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사업 분야 확대를 위한 인재 영입이라고 밝혔다.  


13일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에 따르면 김 신임 본부장은 이랜드리테일을 시작으로 삼성물산, 이베이코리아까지 온·오프라인 유통을 넘나들며 활약해온 이커머스 전문가다.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유통업 유수의 기업에서 오랜 기간 중대한 비즈니스와 신사업 업무를 총괄해 전략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다.


김 신임 본부장은 이베이코리아에 지난 2003년 입사해 영업과 브랜드 실장을 역임했다. 지마켓 인수 후 통합 시너지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리드하며 마케팅과 광고사업 및 신규사업 본부장으로 일하며 가시적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베이코리아 최초의 여성임원이자 최고위급 리더로, 현재 이베이코리아 성장에 크게 기여한 주역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에서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김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기반으로 음식 배달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를 만들고 이끌면서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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