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눈건강, 어렸을 때 지켜주세요”

눈건강 인식개선 온라인 캠페인
취학전 아동 실명예방사업 일환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0-09-15 14: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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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 인식개선 온라인 캠페인 포스터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휴대폰 사용이 일상화 되고 있다. 이에 가정마다 유아기때부터 휴대폰을 자주 접하게 된다. 이처럼 어릴 때부터 휴대폰 동영상을 보면서 자라기에 아이들의 시력 저하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다. 

 

이에 인구보건복지협회와 보건복지부는 취학전 아동(만 7세 미만) 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모와 교사 등 보호자의 인식 개선을 위해 ‘눈건강 인식개선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으로 제작된 동영상은 소아안과 전문의와 어린이집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효율성을 더했다. 

동영상 3종(유아·부모·교사 부문)은 각각 ▲눈누와 함께 알아보는 소중한 눈 ▲취학 전 아동 눈관리의 중요성 ▲관리도 아이케어의 일부이라는 주제로 제작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취학 전 아동 주요 눈질환 중 약시는 만 4세에 발견해 치료하면 치료율이 95%이지만, 만 8세부터는 치료율이 현저히 떨어진다”며, “따라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취학 전 아동 눈건강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이 변화되고 나아가 사회에도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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