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활동 강화…“여름철 여성범죄 꼼짝마!”

경산경찰서, 경산시·시민참여단 합동점검…여성 체감안전도 ↑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7-25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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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범죄 예방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경산경찰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경산경찰서는 경산시 조영동 오렌지타운 일대와 임당근린공원 주변 원룸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늘어나는 여성범죄 사전 예방을 위해 경산시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진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대학가 주변과 여성 1인 밀집지역에 대한 범죄 예방 활동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여성가족과·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지역 원룸단지 일대를 합동 점검했다.

점검을 통해 취약환경 지역을 사전에 조사하고 범죄 발생을 미리 예방해 주민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고 공동체 치안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와 함께 경산시 대학 기숙사에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현장 진출해 방범시설물을 점검했다.


김봉식 경산경찰서장은 “여성이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철에 근린공원과 원룸촌 등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며“이를 통해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향상 시켜 안전한 경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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