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수해복구 지원…“저희가 먼저 돕겠습니다”

연천군, 6군단 특공연대 180여명 투입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08-07 14: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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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이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6군단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기록적인 폭우로 경기지역 피해가 속출한 지난 6일 육군 6군단 특공연대 장병 180여 명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침수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7일 연천군에 따르면 이번 대민지원작전은 계속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연천읍과 신서면 일대 24개 가구에 대해 군청이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됐다.
 

장병들은 진흙탕이 돼버린 가옥 내부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 등 버려야 할 살림살이를 정리하는 등 습한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주민들을 위해 복구 작업에 매진했다.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 등 버려야 할 살림살이를 정리하는 등 습한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주민들을 위해 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6군단 제공)

 

현장을 지휘한 지역대장 이상은 대위(32)는 "갑작스런 집중호우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한걸음에 달려가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단은 민·관·군과 긴밀히 협업체계를 유지한 가운데 대민지원 소요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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