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무용과 김형남 교수, 한국무용학회 회장 취임

임기 2023년 1월까지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1-02-22 14: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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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남 교수.(사진=세종대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세종대학교 무용과 김형남 교수가 제8대 한국무용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22일 세종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한국무용학회 정기 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월 30일부터 2023년 1월까지다.

한국무용학회는 지난 2001년 무용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다. 현재 국내외 전문가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주로 학술 연구, 학술지 발간, 학술대회 개최,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논문 발행과 무용학의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무용학회는 다양한 연구주제를 소개하고 학문적 성숙을 이루며 우수한 학술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면서 ”한국무용학회를 전국무용학회, 무용협회, 전국 11개 대학 연구소 연합과 협력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현재 세종대 무용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현대무용협회 부회장, 한국무용협회 부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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