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전개

취약지 중심 범죄예방활동 거점·순찰활동 강화
김시훈 기자 | shkim6356@segyelocal.com | 입력 2020-12-18 14: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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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지방경찰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은 코로나 19 확산세 가운데에도 주요 범죄 및 불안요인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

 

경찰은 취약지역 중심의 가시적 범죄예방활동 차원에서 소규모 금융시설과 여성1인근무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진단결과 취약하다고 판단된 상가 중심으로 거점 및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앞선 12월 15일부터 기존 관리 중인 여성안심귀갓길 및 관리구역에 대해 방범시설 노후여부 등 환경점검하고 어두운 골목길 등 취약장소에 대해서도 정밀진단하고, 특히 범죄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신규지정을 통해 지자체 등과 협업해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체감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범죄 대응 강화 차원으로, 찾아가는 형사활동을 통해 범죄징후 조기 발견하며, 영세상인 등 서민 대상 침입 강·절도 및 장물범, 방역당국 공무집행방해를 비롯한 폭력적 방역수칙위반 등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며 음주사고 다발지역·시간대 중심으로 집중단속하고, 음주운전 차량 동승자 교사·방조에 대해서도 적극 수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찰활동 중 취약계층의 질병 등 위험성 징후 발견 시, 유관기관과 협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며 범죄·갈등 초기 단계에서 당사자 간 대화를 유도해 피해자 입장에서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회복적 경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따뜻한 경찰활동으로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것 이라고 했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치안활동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경찰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자가격리 이탈, 행정명령 위반 등 코로나19 관련 신고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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