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천330가구 청약 접수…경기도 ‘절반’

9월 셋째 주, 전국 7곳에 당첨자 발표 10곳 등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9-11 15: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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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셋째 주 전국에 약 6,3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사진=세계로컬타임즈DB)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이달 셋째 주 전국 부동산시장에서 약 6,300여 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전히 서울 공급 물량은 부족한 가운데, 이중 절반은 경기도에 집중됐다.


11일 부동산전문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전국 7곳에서 총 6,330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10곳에서, 계약도 11곳 각각 진행된다. 


이번 주에 이어 다음 주에도 서울 분양 물량은 없을 전망이다. 하지만 수원·평택·광주 등 경기도에서 3,198가구가 공급되면서 전국 물량의 50% 넘게 집중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일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의 구체적인 안을 발표했다. 다만 사전청약은 내년까지 신청 기간이 남아있어 이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알짜’ 분양 단지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수도권에서는 수원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과 평택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등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들 단지는 각각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다.


지방에서는 광주에 공급되는 ‘금남로 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이 단지는 다음 주 청약접수 단지 중 가장 많은 가구(1,77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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