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부산신항만 ‘사랑으로’ 아파트 잔여가구 공급

2·8·13단지…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
최경서 | atbodo@daum.net | 입력 2019-04-15 15:02:26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13단지 조감도. (사진=부영그룹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부영그룹은 부산신항만 사랑으로 아파트 잔여가구를 공급 중이다. 15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2·8·13단지에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로 보통의 2년 단위 전세 계약과는 다르게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 역시 일반 전세 계약과는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돼 있어 안정적인 거주여건도 갖췄다. 또한 준공이 완료된 아파트로 예비 계약자가 직접 가구 내부를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다. 향후 임대 의무기간이 끝나면 분양전환도 가능하다.

 

단지별 개요를 살펴보면 2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2~20층, 9개 동, 전용 59·84㎡ 총 647가구 규모다. 가격은 전용 59㎡가 보증금 6,500만원에 월 임대료 12만5,000원, 전세는 9,500만원이고 전용 84㎡는 보증금 8,000만원에 월 임대료 12만5,000원, 전세는 1억1,000만원이다.

 

8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9층, 12개 동, 전용 59·84㎡ 총 1,250가구 규모로 가격은 전용 59㎡가 보증금 6,900만원에 월 임대료 21만원, 전세는 1억2,000만원이고 전용 84㎡는 보증금 9,200만원에 월 임대료 15만8,000원, 전세는 1억3,000만원이다.

 

13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29층, 8개 동 전용 59·84㎡ 총 780가구 규모로 가격은 전용 59㎡가 7,1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원, 전세는 1억2,000만원이고, 전용 84㎡는 보증금 9,700만원에 월 임대료 13만7,000원, 전세가는 1억3,000만원이다.

 

2단지는 단지 뒤쪽에 산책로가 있어 건강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며 8·13단지는 중심상업지구와 진해용원어시장이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추후 공급 예정인 단지까지 건설되면 부산신항만 배후도시에 6,5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위 ‘부영 타운’이 건설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최경서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