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기대”

대전 방문 예산정책간담회...허태정 시장, 현안 지원 요청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10-08 15: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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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대전시를 방문해 예산장책협의회를 갖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균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오영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대표, 박주민 최고의원 등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이 대전시를 방문해 신임지도부 취임인사와 함께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8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정현안에 대해 정책 논의를 갖고 지역현안 및 국비사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당 인사는 이해찬 더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박광온·김해영·남인순·이수진 최고의원, 김태년 정책위의장, 조승래 시당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원, 이상민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시는 허태정 시장, 이재관 행정부시장, 박영순 정무부시장, 신상열 자치국장 등 실·국장이 참석했다.

 

▲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주당 예산장책협의회에서 지역현안 및 국비사업 건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영균 기자)

 

허태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번 이해찬 대표 취임이후 첫 국회연설에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비전에 감명 깊었다”며 “당대표의 좋은 지도력이 대전시에도 잘 반영돼 골고루 잘사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중앙당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이어 “45년 역사가진 대덕특구에서 그동안 R&D 중심으로 펼쳐왔지만 4차산업혁명 시기에 지역경제발전 기여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기에 당의 도움에 보다 겸허한 자세로 대전시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대전시는 국토의 중심지로 성장 동력 마련에 우선적으로 대전 지역 19개 대학 위치해 있다”며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개선,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추진 등 17가지 현안사업 입법문제 및 중앙부처의 많은 지원이 있도록 중앙당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해찬 대표는 정책간담회에서 “대전시청은 옮긴 뒤 처음 왔다. 오늘 와보니 5개 구청장들과 또 시의회도 우리가 다 당선돼 감회가 새롭고 꽉찬 느낌이다”며 “허 시장 비롯해 여러분들이 대전시 행정을 잘 이끌어 나가야 상징감 있다. 중앙당도 소통을 잘해서 대전이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대전은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도시이며 출연연이 많고 대덕특구 중심으로 테크노벨리 발전에 중요한 도시이다”면서 “4차산업혁명 특별시에 들어가면서 과학이 중요해지는데 대전은 인재가 많고 연구소 등 인프라가 넘쳐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 많이 기대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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