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몰카 NO!" 울산 북구, 몰카 특별점검

관광지 공중화장실 몰카 설치여부 점검
김수진 기자 | neunga@naver.com | 입력 2018-06-08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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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가 경찰과 합동으로 관광지 주변 공중화장실 몰카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사진은 경찰이 공중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울산 북구청>

 

[세계로컬신문 김수진 기자] 울산 북구는 지난 4일부터 지역 공중화장실에 대한 몰래카메라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북구는 15일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강동 해안가 주변 공중화장실 14곳과 등산로 주변 2곳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지 주변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합동 점검반은 전파형기기 등 탐색기를 이용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촬영 카메라 발견 시 관할경찰서에서 카메라 설치자를 추적 검거해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가 범죄에 해당하며 적발 시 엄중 처벌됨을 알리는 안내 홍보물도 부착해 불법 카메라 설치 근절을 유도한다.

 

구 관계자는 "관할경찰서와 협조해 합동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공중화장실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도 수시로 확인해 범죄를 사전 예방, 안전한 공중화장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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