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e편한세상 시민공원… 1,401가구 중 856가구 5월 중 일반분양

미세먼지 걱정없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과 부산시민공원의 '그린프리미엄' 누릴 수 있어
김범규 | bgk11@segyelocal.com | 입력 2019-05-13 15: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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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에서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5월중 일반 분양된다. (자료=대림산업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범규 기자] 대림산업은 부산의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진구 전포동에 'e편한세상 시민공원'을 5월 중 분양한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위치한 부산진구는 부산시민공원 촉진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지역으로 현재 부산진구 23개 구역에서 주택재개발사업이 추진중에 있고, 총 2만6,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부산진구는 노후주택 비율이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갈증이 큰 지역 중 하나"라며 "이 지역은 지난해 12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대출 규제와 청약 1순위 청약자격, 전매제한 등의 정부규제에서도 자유롭다"고 평가했다.


이 아파트는 앞으로 주거여건이 개선된다는 점 외에도 사통팔달 교통망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선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과 양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부전역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전과 마산 지역의 복선전철, 경전선 등 다양한 철도와 도시철도를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의 인근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역, 부산항, 부산시청 등 부산 내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쉽고, 동서고가도로를 통해 외곽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마트트레이더스, 하나로클럽,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가깝고 시청과 구청 등 행정기관과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라는 아파트 이름에 걸맞게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라이온스 공원, 황령산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주변 자연환경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그린 프리미엄도 더해졌다.


아파트 주변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밀집돼 있어 서면지역 학원가의 특수성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아파트 주변환경 뿐 아니라 아파트 자체에 첨단 시스템을 도입, '스마트 클린 & 케어 솔루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부산 지역의 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준다.


아파트 실내에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설치해 자동으로 실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환기가 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된다. 아파트 외부에서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신호등과 미스트 자동 분사시설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들어설 예정인 부산진구는 현재 활발한 도시정비사업이 진행중에 있어 앞으로 신흥주거타운으로서의 미래가치가 높다"며 "서면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부산시민공원 등 도심 속 공원의 삶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부산진구 전포동 15-2번지에서 전포1-1구역을 재개발 하는 아파트로 지하 5층~지상 35층·17개동·전용면적 59~107㎡으로 구성돼 있다. 총 1,401가구 중 856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견본주택은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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