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적기 제공

남양주시, 민·관 협력 현장조사단 위기가구 일제조사 전개

고성철 기자 | imnews656@hanmail.net | 입력 2018-05-16 15: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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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아파트)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동장 김동운)은 민·관 협력 현장 조사단을 구성해 11일부터 15일가지 관내 아파트 21개소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공동주택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전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평내동 민·관 협력 현장조사단은 다음달 15일까지 계속되는 위기가구 일제조사 기간 동안 1년간 3개월 이상 관리비 또는 임대료 체납세대,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결과가 0인 세대 등을 중점 발굴하기로 하면서 아파트 단지 내 게시판 및 승강장 내부 등에 위기가구 지원 안내문를 게시하고 사회단체 회의시 적극 홍보해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평내 1-2구역(진주, 삼창, 양지아파트)은 주택재건축 정비가 진행되고 있는 주거취약 지역으로 취약계층 미이주가구의 안정적인 주거생활 확보를 위해 현장방문을 강화하고 위기가정 상시 모니터링 및 대상자 수요파악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운 평내동장은 "금번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통해 민과 관이 보다 긴밀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외계층의 고독사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은 적시 적소에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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