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코로나19로 사용 증가한 ‘위생용품’ 등 점검

위생용품 제조·위생물수건처리업체 700여 곳 점검 예정
김동영 기자 | dykok12@segyelocal.com | 입력 2020-05-21 15: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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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 인기를 끌면서 일회용품의 사용률이 급증해 정부가 안전 점검에 나섰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로컬타임즈 김동영 기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 인기를 끌면서 일회용품의 사용률이 급증해 정부가 안전 점검에 나섰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일회용 식기 등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의 위생용품 제조업과 위생물수건처리업체 700여 곳을 대상으로 이번 달 25일부터 29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지난해 생산실적이 높은 업체를 대상으로 ▲무신고 영업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자가품질검사 ▲표시기준 ▲허용 외 성분 사용 ▲물수건 위생처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위생물수건·일회용 면봉 등을 수거해 품질기준 적합 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생과 편리성을 이유로 다량의 위생용품이 사용되고 있어 안전관리가 중요해지 있다”라며 “위생용품 안전 점검 및 유통제품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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