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기획자의 책 생각’…책의 비즈니스 도구화 과정

저자, 15년간 500여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 경험 그대로 적용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8-11-09 1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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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기획자의 책 생각'이 곧 발행된다.(사진=책과강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책이 비즈니스의 강력한 도구로 구축되는 과정을 설명한 신간 ‘기획자의 책 생각’이 오는 12일 발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판기획 에이전시 ‘책과강연’은 과거 대량생산 시대에는 소수 인재가 시대를 이끌어갔지만, 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획자의 시각이라며 “지난 15년간 500여 기업의 위기관리 컨설팅을 맡아온 이 책의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 체득한 기획의 원리를 ‘책 쓰기’에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나는 누구인가를 정의하라고 한다면, 나와 연결된 모든 링크의 합이라고 할 것이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생각 이전에 무엇과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연결된 네트워크 안에서 ‘기회를 기획’해야 한다. 필요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필요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기획은 기회의 실체를 내 눈앞에 펼쳐놓는 것이다.


소통의 장벽이 사라지면서 개인의 연결은 무한대로 확장됐다. 비즈니스를 하거나 취미를 공유하거나 커뮤니티를 조직하기까지 단 몇 번의 터치만으로 족하다.


인력(引力)이 작용할 때 연결이 일어난다. 인력이란 타인의 관심이 당신을 향하게 하는 힘이며, 결국 누군가와 연결될 때 비로소 창의적인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


기획은 연결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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