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이엘 송영근 대표, 동국대에 기부금 쾌척

‘자수성가형’ 기업인 명성…3천만 원 기부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07-11 15: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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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이엘 송영근(오른쪽) 대표가 동국대에 장학금을 기부한 뒤 윤성이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국대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평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한 기업 수장으로 자수성가한 홈이엘 송영근 대표가 자신의 모교인 동국대학교에 기부금을 쾌척했다.  


11일 동국대에 따르면 송 대표는 전날 오후 동국대를 찾아 영어영문학부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송 대표는 지난 2006년에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기부했다.


송 대표는 우성건설 평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 이후 삼성물산 주택영업 담당으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전자제품 및 부품 관련 기업인 홈이엘을 이끌고 있는 자수성가형 기업가로 유명하다.


송 대표는 “항상 모교가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작지만 이번 기부를 계기로 후배들을 위한 계기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동국대학교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는 기부자들 덕에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학교도 발전해 왔다”며 “큰 모교 사랑으로 전해진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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