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은하수로타리클럽, 수택경로식당에 선풍기·자전거 전달

고성철 기자 | imnews656@hanmail.net | 입력 2018-05-16 15:21:27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국제로타리3600지구 구리은하수로타리클럽이 15일 수택경로식당 선풍기, 자전거 구입비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리시>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경기도 구리시(권한 대행 예창섭)에서 활동하는 국제로타리3600지구(총재 윤희옥) 구리은하수로타리클럽(회장 오정은)은 15일 수택경로식당을 방문해 선풍기와 자전거 구입비 100만원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나눔은 국제로타리3600지구 구리은하수로타리클럽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운영되는 수택경로식당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수택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쾌적하게 식당을 이용하고 도시락 배달 시 자전거를 이용해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로타리클럽 측은 밝혔다.

 

수택경로식당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천주교 구리성당의 최길자 수녀는 "구리은하수로타리클럽의 아름다운 기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름철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4월 10일에 창립된 구리은하수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수택경로식당에 200만원을 기부했을 뿐만 아니라 딸기원 마을 소재 비전스쿨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내부 공사 및 하늘꿈터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정은 회장은 "'보상을 구하지 않는 봉사는 남을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행복하게 한다'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고성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